블로그 글을 쓴지 꽤 됐네요! 포트폴리오 페이지가 따로 있어서 거기에 사진 정리를 해두었기 때문에 몇 년째 블로그를 소홀히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3학년 때 부지런히 관리했었는데, 저만의 아카이브 공간이라 아무것도 지우거나 건드리고 싶지 않아서 그냥 두려고 하는데, 사용 목적이 조금 달라질 것 같아요. 이제부터는 진짜 취미 일기를 쓸 것 같아요… 이웃님들 중에 제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냥 지워주세요! 취미가 많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요즘은 캠핑을 다녀왔어요… 캠핑 여행을 포함해서 3~4번밖에 안 갔어요 ㅋㅋ 사실 지난 6개월 동안 3번밖에 안 갔어요? 서울에 살 때, 부산에 살 때는 가족들과 캠핑을 꽤 자주 갔어요… 일년에 한 번은 2박 3일 캠핑을 갔고, 거의 2주에 한 번씩은 피크닉을 갔어요… 부산에 살 때는 (완전히 희망 없는 미친 사람 같았어요) 우울함을 느껴본 적이 없는 건 늘 밖에 나갔기 때문일 거예요…!!! 지금도 스트레스 해소법은 교외로 드라이브 가는 거예요… 그때는 이게 스트레스 해소법이라는 걸 몰랐어요 ㅋㅋㅋ 아빠가 비행기 타고 많이 데려다주셔서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어린 시절의 그런 좋은 추억들이 어른이 되어서 10년 가까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꿈으로 남았거든요. 이런저런 이유로 전 회사를 그만두었는데, 그렇게 쉽게 그만두는 건 아니어서 머리를 식히려고 잠깐 쉬고 운전면허를 땄어요. 캠핑을 가려고… 그것 하나만으로 급히 운전면허를 따고… 바로 새 차를 샀어요… (미친 걸까요. 지금 생각해도 미친 걸까요. 운전을 그렇게 많이 안 하니까 새 차를 괜히 산 걸까요 싶을 때가 있는데, 그냥 제 스타일이고 정말 애착이 가거든요… 괜찮을 것 같아요!! 우선… 정말 예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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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타피오카…피스타치오 카키 < 색깔에서 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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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솔로 캠핑 여행에 대한 글로 시작하려고 했는데, 서론만 쓰고 이렇게 많이 쓰게 되었네요… 투머치 토커답게!!!! 오늘은 여기서 멈추고 시간이 날 때마다 캠핑 여행에 대해 쓸 거예요. 요즘 제가 사는 이유 중 하나니까 다 써내릴 계획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