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장 중 회사 카드 심사실에 끌려갔습니다.

러시아 출장 중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고객사 사장을 서포트(즉 타카리가 아닌 비즈니스 서포트라는 전문 용어로 표현)하는 일이었다. 악역으로 악명높은 사장님인데 얼굴이 찡하고 욕설이 많고(약간의 욕설) 관절이 부러질정도로 이놈과 몇 번이나 사귀었나 싶다. 러시아에 출장을 가는데 상대방은 못 간다고 하더군요. 견디다 보니 평온이 대포가 되었다.

이 고객사의 갑질자는 김치 애호가(?)로 매일 한 끼 김치를 먹는다고 한다. 그래서 한식으로 식사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한식당에서 저녁식사를 준비했다며 러시아에서 지인 몇명과 저녁식사를 하고 싶다며 삼겹살+소주+부침개를 먹고 마신 후 마지막은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로 마무리했다. . 구석구석 조용하고 조화로운 분위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접대비는 1인당 30,000원이 한도입니다. 그런데 김치찌개는 1만5000원, 소주는 2만원, 삼겹살은 2만원(?). 대략적으로 계산해보면 접대비는 한도를 훨씬 넘어선 상태다. 어느 날 “아, 내 신발이 없어졌어.” 그 남자는 (자기 명함이 아닌) 회사 명함을 쓸 수 있는 대담한 콘셉트(?) 보유자다. G카드로 세어본 적 없는 레전드. 몰라요 회사카드로 200만원 가까이 훔쳤어요.

코스타리카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물류 어려움으로 소주 한 병에 수만 원이 든다(한국에서 가져올 용기가 없기 때문). 코로나는 소주 애호가들의 평화도 앗아갔다.

귀국 후 출장보고서를 올려서 (당연히) 감사실에서 보도록 요청했습니다. 청강실에서는 “도대체 뭐 먹었어, 한 끼에 200만원 가까이 한다”며 당장 전화하라고 했다. (AO의 전화를 듣다) 표연도 또 다른 피해자(?)가 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들은 내가 규칙에 따라 놀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보상해 달라는 거냐”고 물으니 감사팀장은 파일만 봤다. “규칙대로 하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그는 “환대 기준이 1인당 3만원이니 식사 인원에 따라 계산해야 한다”며 “러시아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식사했는지 물어보시겠습니까”라고 말했다.

학창시절 읽은 책들 때문에 기대가 컸던 붉은 광장이 이렇게 망가졌다.

오, 정말 참신한 방법이군요!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러시아에서 받은 러시아 명함과 러시아에 출장을 간 직원들의 명함을 빌려서 정리했습니다. 60마리가 넘는 불곰의 이름과 이전 번호를 엑셀 시트로 만들어서 명함을 복사하고 성적표를 붙였습니다(65 x 3만원 = 195만원 ㅋㅋ). 회사 카드로 밥을 안 먹은 사람들은 회의록을 작성하고, 엑셀 시트를 만들고, 본 적도 없는 불곰과 밥을 먹고, 베껴 쓰고, 맞았다. 이상한 느낌이 가슴을 찔렀다. 법인카드를 들고 감사실로 끌려간 사건은 호랑이가 풀을 뜯어먹던 시절이었다. 섹터. 또 다른 법적인 악역, 법집행관 출신 전직 회사 사장 (평온은 분노를 토하는 블로거 ㅋㅋ) 법인명함 – 돈은 피처럼 아끼고 회사 돈은 흐르는 물처럼 낭비하는 사람에 대한 사마천의 한탄. 그런 사람들은 항상 규칙에 따라 글을 쓴다고 말합니다. …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