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의 영화, 박성광의 첫 코미디 장편영화


포스터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영화 웅남을 소개합니다.

2023년 3월 22일 개봉 예정입니다. 한국영화로서는 개봉 전부터 주목받는 코미디다.

개그맨 출신 박성광이 연출을 맡게 되면서 각종 매체에서 화제가 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오랜만에 배우 최민수를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예고편과 예고편을 본 네티즌과 영화 평론가의 평가가 다르다는 점이다.

◎ 캐릭터 소개 및 감독 소개

감독

박성광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

주연

박성웅 낙남역/이정학역

이이경 조말봉역

염혜란 경숙양역

최민수 역 이정식

오달수 나복천역

윤제문 오일곤 스테이션

백지혜 윤나라역

세밀화

김준호, 이솔

◎영화개요

“인간을 뛰어넘는 야수적인 능력을 가진 국제 범죄 조직과 맞서는 주인공의 혼돈 코미디”

웅남의 이야기는 단군신화에서 영감을 얻었다.

웅남은 곰이 처음에 마늘과 쑥을 먹고 인간이 된 후 100일 동안 동굴에서 살았다는 전설에서 웅녀가 낳은 것으로 보이는 캐릭터다.

흑곰이라는 비밀을 지키는 동물적 능력을 지닌 웅남 역의 박성웅은 1인 2역을 소화한다.

쑥과 마늘을 먹고 인간이 된 쌍둥이 곰이라는 기발한 설정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태어난 이유를 알 수 없는 엄청난 초능력과 무시무시한 체력을 가진 그는 군입대 후 다른 환경에서 성장했지만 자신과 닮은 쌍둥이 형제를 만나게 된다.

100일 동안 마늘과 쑥을 먹은 후 곰에서 인간으로 변신한 웅남은 인간을 초월한 능력을 얻는다.

그는 테러 조직에 자신과 닮은 두 번째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경찰은 악역 이정학을 수사하던 중 이정학과 꼭 닮은 웅남을 만난다.

웅남은 어머니의 부탁으로 경찰에 복귀해 국제범죄조직 해결 작전에 참여한다.

경찰은 이정학을 체포하기 위해 웅남을 그의 앞에 보냈고, 올해 25살이 된 웅남은 초인적인 힘과 엄청난 속도 등 인간의 능력을 능가하는 동물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웅남이 이정식의 아들 이정학을 잡기 위한 프로젝트에 연루되었음을 알게 된다. 웅남은 조폭처럼 행동하는 법을 배우면서 서서히 실존 인물로 변신하기 시작한다.

웅남과 이정학은 감정이동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곳에서 만나는데, 엔딩도 대화를 하고 끝나서 좀 아쉽다.

◎영화 밖의 작은 이야기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영화감독을 맡고 있는 남편 박성광을 돕기 위해 세트장에 커피나 차를 보내며 훌륭한 가정부 역할을 했다. 극중 카메오로 잠깐 등장해서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My Destiny in Different Dreams 2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성광은 다양한 단편영화 연출을 시작으로 첫 장편영화 <웅남>을 연출하며 영화감독의 꿈을 이뤘다.

영화 웅남의 캐스팅은 최민수를 비롯해 최강의 캐스팅 멤버들이 열연을 펼치고, 내용과 구성은 차치하고 배우들만으로도 흥미를 자아낸다.

주인공 박성웅은 감독이 박성광과 시나리오 미팅을 5번 이상 했다고 말했다.

주인공들의 뛰어난 연기에 비해 영화 평론가들은 낮은 평가를 내린다.

영화평론가들 사이에서는 뻔하고 유치하고 구성적이며 지나친 설정이라는 평가를 받았기에 “이렇게 쉽게 보였나?”

다만 평단과 대중의 동의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 한줄 감상

이 영화는 전설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궁금한 것은 낮은 평단의 평가와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사람마다 취향과 느낌이 다르니 각자의 평가 기준에 따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