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두심과 그의 아들 김정환, 어머니가 태안으로 봄나들이를 떠났다. 이 자리에서 고두심은 아들을 회상하며 애틋함과 아쉬움을 전했다.


고두심은 “어렸을 때 일이 너무 많아서 어머니가 옆에 못 계셨는데 그럴 리가 없었다”고 말했다. “너희들에게 가장 미안한 것은 어릴 때 손을 잡고 놀아주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지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로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가족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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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아버’ 발언
11일 채널A에서 아들 김정환과 함께 태안을 여행하던 고두심이 생명의 수목원을 발견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아들 김정환. 생명의 수목원은 1979년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귀한 민병길 박사에 의해 설립되어 사망할 때까지 운영되었습니다. 16,000여종의 희귀식물이 자라고 있는 수목원이다.
수목원 직원이 故 민병길 박사가 키운 목련나무를 고두심에게 소개한다. 관계자는 “민 박사가 ‘내가 죽으면 묘지를 쓰지 말고 그 자리에 나무를 더 심으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우리 수목원 얘기하고 우리 엄마도 여기서 수목원 하게 해줄래?”
